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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보라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짝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2017년 짝사랑 탈출을 위한 팁 4가지를 공개합니다. 옆에 있는 그`그녀가 당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초조하신가요?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가 안되는게 짝사랑입니다. 짝사랑의 끝은 상처와 서러움 뿐이지만, 오늘도 여전히 짝사랑을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피해야 할 행동을 모아봤습니다. 첫 번째, 피드백 요구 내가 주는만큼 받고 싶은건 사람들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하지만 짝사랑은 일방적으로 베푸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내가 주는 만큼 상대방이 해주 길 바란다면? 그 순간부터 상대방에게는 부담으로 다가 올 것이다. 슬픈 말이지만, 짝사랑은 어느정도 자기 희생과 슬픔에 예고된 사랑입니다. 따라서 상..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지금 하는 일은 재미가 없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행복함만 꿈꾸고 있는 '나' 혹시 파랑새 증후군? 파랑새 증후군이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지 못하고 현재의 일에는 흥미를 못 느끼면서 막연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병적은 증상이다. 파랑새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기 쉽습니다. 어떠한 노력없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측면만 보며 다른 곳에 가면 행복이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 파랑새 증후군 유래 이 파랑새 증후군은 벨기에 동화극 의 주인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동화 내용은 가난한 나무꾼 자녀인 틸틸과 미틸 남매가 꿈속에서 파랑새..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좀 더 잘보이려고 생각하면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굳이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관심있는 그 사람에게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행동 5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속적인 눈 마주침 관심이 있으면 눈이 간다는 말은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관심의 정도에 따라서 눈을 마주치는 횟수가 변한다는 사실! 둘이 있으면 서로 눈을 보고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본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쳐다본다면 부담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표시로 눈을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