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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오래가고 싶다면? 만져라!

사랑하는 연인과 오래가고 싶은건 당연한 얘기겠죠? 그렇다면 지금당장 옆에 있는 연인을 만지세요! 만진다는게 섹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옹, 손잡기, 머리쓰다듬기, 뽀뽀하기 등 신체접촉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손잡기, 포옹 등이 연인사이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나요? 연인사이의 스킨십은 신체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은 통증과 긴장을 완화하며 사랑과 신뢰의 감정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포옹은 하게 될 경우에는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을 증가시킴으로써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하게 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정식전 치유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상적은 스킨십이 특히 더 필요한 커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첫인상 '이것' 법칙만 알면 사로잡을 수 있다!

우리가 처음 만난 사람을 만나 그 사람에 대해 판단을 내리기 까지 약 5초! 첫인상은 한번 형성되면 바꾸기 어려우며, 첫인상을 바꾸려먼 60번 정도의 노출이 필요하다. 그만큼 그`그녀와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그 첫인상으로 그사람과 나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첫인상은 단순히 처음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할지에 대해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럼 첫인상에 관련하여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인상 형성에 미치는 요인! 1) 육체적특성 이것은 말그대로 외적인 모습을 말합니다. 외모, 피부색, 손모양, 체격, 성, 연령, 용모 등 처음에 딱 보이는 외적인 것들이죠. 상대방이 선호하는 외적인 모습을 가지고 첫인상을 결정하게되는 것 입니다. 하지..

2017년 짝사랑을 이루기 위한 팁 4가지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도 짝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2017년 짝사랑 탈출을 위한 팁 4가지를 공개합니다. 옆에 있는 그`그녀가 당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초조하신가요?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가 안되는게 짝사랑입니다. 짝사랑의 끝은 상처와 서러움 뿐이지만, 오늘도 여전히 짝사랑을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피해야 할 행동을 모아봤습니다. 첫 번째, 피드백 요구 내가 주는만큼 받고 싶은건 사람들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하지만 짝사랑은 일방적으로 베푸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내가 주는 만큼 상대방이 해주 길 바란다면? 그 순간부터 상대방에게는 부담으로 다가 올 것이다. 슬픈 말이지만, 짝사랑은 어느정도 자기 희생과 슬픔에 예고된 사랑입니다. 따라서 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파랑새 증후군'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지금 하는 일은 재미가 없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행복함만 꿈꾸고 있는 '나' 혹시 파랑새 증후군? 파랑새 증후군이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지 못하고 현재의 일에는 흥미를 못 느끼면서 막연한 행복만을 추구하는 병적은 증상이다. 파랑새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기 쉽습니다. 어떠한 노력없이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측면만 보며 다른 곳에 가면 행복이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 파랑새 증후군 유래 이 파랑새 증후군은 벨기에 동화극 의 주인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동화 내용은 가난한 나무꾼 자녀인 틸틸과 미틸 남매가 꿈속에서 파랑새..

무의식으로 알 수 있는 관심표현 5가지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좀 더 잘보이려고 생각하면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굳이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관심있는 그 사람에게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행동 5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속적인 눈 마주침 관심이 있으면 눈이 간다는 말은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관심의 정도에 따라서 눈을 마주치는 횟수가 변한다는 사실! 둘이 있으면 서로 눈을 보고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본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쳐다본다면 부담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표시로 눈을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