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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연락 두절되는 남자의 심리

BB001 2018. 3. 19. 18:30

연애를 하다보면 제일 답답한 순간이 서로 연애를 하다가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잠수를 타거나 도망가버리는 회피형의 남자들입니다.

차라리 내가 뭐가 마음에 안들면 안든다 또는 뭐가 기분이 나쁘다면 나쁘다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행복한 연애생활을 하고 있던 어느 순간 연락없이 사라진 그


연락이라도 되야 이유라도 알텐데 정말 화나고 답답한 순간입니다.

이렇게 잠수를 타는 회피형 남자들이 왜 잠수를 타는지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툭하면 연락 두절되는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피형 사람과 하는 연애는 일반 연애보다 조금 더 외로운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회피형 사람은 사람과 친밀감을 가지고 가까워 지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심한 편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인간상이 만들어 지는 것은 영유아기 때 애착관계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것이라

특별한 사건이 있지 않는 이상 고쳐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고착되는 것 입니다.


회피형 자란 사람은 애초에 사람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을 꺼려하며 늘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편입니다.

회피형으로 고착되어 자란 사람들은 어렸을 때 부모와의 관계에서 방치를 당했다던가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했을 확률이 높으며 애써 그런 상황들을 외면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했던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도 나를 버리고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한 쪽 머리에 잡혀있어 두려움을 느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애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상대방이 좋아질수록 단점을 찾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사랑에 이미 빠졌기 때문에 더 깊어지기 전에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입니다.

스스로가 빠져나오지 않으면 상처받은건 나일거라는 생각때문입니다.


회피형남자와 건강한 연애를 하는 방법은 다른 연애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남자에게 믿음을 줘야 하는 것 입니다. 나는 언제나 항상 니 곁에 있어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공이 들어가야 합니다. 남자의 그런 행동에 상처받지 않고 믿음을 줘야 하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멘탈이 강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회피형 남자와 연애를 하다보면 대화를 할 때 침묵으로 일관하고 싸우면 잠수타버리는 그런 유형이 있습니다.

회피형 남자가 싸웠을 때 잠수를 타버리는 것은 지금 연인과의 관계를 풀어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 입니다.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피해버리는 것 입니다. 상대방이 혹시 헤어지자 하거나 나를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잠수타는 남자는 해결 방법을 모르고 다투고 싶지도, 버림받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도망가버리는 것 입니다.

나는 이럴 수 밖에 없어 라는 합리화로 이 상황을 피해버리는 것 입니다.


회피형 남자는 실제로 누군가가 이 남자를 책임져 본 경험이 없으며 자신도 누군가와 문제를 해결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연인관계에서 무언가 확실한 것을 원하고 요구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관계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잡혀있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회피형 유형은 애초에 영아기 시절에 부모가 그들을 방치하고 책임지지 않으려고 한 행동에 의해서 나온 유형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연인과 깊은 관계가 되는 것이 두려운 것 입니다.


회피형 남자와 오랜 연애를 꿈꾼다면

위에 말했다시피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회피형 유형은 누군가 한번도 자신의 곁에 머물며 관계에 대한 책임을 가져보는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옆에 머물러 본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꾸준히 곁에 있어준다면 또 나를 믿고 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준다면 그런 확신이 들때 마음을 열고 돌연 모든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사람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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