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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보라
헤어지기 싫지만 나라를 지키로 군대로 떠나버린 남자친구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를 뺏어간 나라가 밉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매일 보고 연락하던 남자친구와 연락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기다려야만 하는 곰신들그런 곰신들이 공감할 만한군인 남친 있는 여자들이라면 격공하는 솔직한 심정 9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아마 곰신이라면 누구나 다 고개를 끄덕이면서 격하게 공감할 것이다. 첫 번째, 언제나 전화받기 위해 대기중이다.남자친구에게 언제 전화가 올지 몰라 항상 핸드폰을 손에 놓지 못하고 대기중이다.잠깐 씻으려고 또는 화장실을 가려고 등 핸드폰을 봤는데 남자친구한테 부재중 전화가 걸려와 있다면 스스로 '왜 핸드폰을 두고간거지' 자책하면서도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특히 전화오지 몇 초 전 이라고 하면 내..
서로 호감이 생겨 썸을 타다가 한순간에 그 썸이 사라지기도 합니다.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으로 인해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마음에 들지 않아 연락이 안오기도 합니다. 썸은 연애를 하기 전 단계로 어찌보면 서로에 대해서 극도로 조심하고항상 열린 가능성을 두고 있어야 합니다. 벚꽃축제가 다가오는 요즘 당신의 썸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당신의 썸을 망치는 10가지 행동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티나게 질투를 유발한다.'아는 오빠가 밥사준데..' , '아는 여자 동생이 과제 도와달래..' 등등 일부로 주변 이성들을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질투를 유발하고 마음을 떠보려고 할 때가 있다.어쭙잖은 수작으로 질투를 유발하려고 하는 것이 보일 때 한 두번은 귀엽게 볼 수 있지..
술이 한잔 생각 나는 날일주일을 마무리 하는 금요일에 좋은 사람들과 술 한잔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방법입니다.취중진담으로 서로의 진심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한모금 한모금 먹으면서 서로를 위로해 주기도 한다. 더불에 취기가 오르게 되면 원래 알던 사이였어도 몰랐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전에는 몰랐던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끌리게 된다. 이렇게 술자리에서 여자를 반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살펴보려고한다. 첫 번째, 취한 내게 그만 마시라고 걱정해줄 때얼굴이 빨개지고 슬슬 술기운이 올라오려고 할 때 나에게 '괜찮아?' 라며 더 이상 나에게 술을 권하지 않는 남자를 볼 때 뭔가 듬직한 느낌을 받는다.오히려 힘들면 마시지 말라며 술을 권유하기 보다는 내 상태를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