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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보라
여자인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심리!!하지만 막상 연애하면 나도 저렇게 된다는.....여자들도 이해할 수 없는데 남자들은 또 얼마나 답답할까요??재미로 알아보는 여자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괜히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기분 나빠한다.남자친구와 둘이 사이좋게 꽁냥꽁냥 거리다가 문뜩 "만약, 다른 여자가 밥먹자고 앵기면 어떡할꺼야?..."이런말을 툭던져 놓고 혼자 "아 기분 나빠졌어"라고 말하는 여자들! 기분 나쁜 상상을 애초에 하지 말라구 ㅠㅠ그치만 남자들의 마음을 끊임없이 확인하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도 알아주시길! 2. 남친 괴롭히는걸 즐긴다.옆에 있는 남자친구를 잠시라도 가만히 두지 않는다.'간지럽히기, 콧구멍 쑤시기, 깨물기, 얼굴만지기 등등' ..
남자, 여자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수록 연애할 때도 싸우지 않고 좋은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같은 상황 같은 이야기 속에서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다만, 서로를 얼마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느냐에 차이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재미로 보는 남녀의 심리차이!!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 째,여자는 잊기 위해 먼저 사과한다. 상처를 잊고 싶은 마음에 먼저 사과한다.남자는 피곤해서 먼저 사과한다. 감당이 안되는 잔소리에 지쳐 먼저 사과한다. 두번 째,여자는 남자의 허풍에 속는다. 남자가 허풍을 떨면 불쌍해서 속아주는 척하지만 정이 뚝 떨어지기 마련이다.남자는 여자의 화장빨에 속는다. 여자가 BB크림까지 바르고 쌩얼이라고 우기면 믿기는 하지만 진짜 쌩얼을 마주했을 ..
연애하기 좋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 주변에 연애중은 하나씩 늘어나고 애인과 꽃구경 가는 사진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 남들은 다 하는 연애! 왜 나만 못하는 걸까요? 나보다 못생긴 애도 하는데!! 나는 왜?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자들의 연애심리!! 여자들은 연애에 대해 또는 남자에 대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여자들은 자기에게 연락이 오거나 주위를 맴돌고 있는 남자를 보며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친절한 여자는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 여자 불구하고 친절한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오히려 반대로 내가 이 사람..
솔로일때는 뭐야저게? 나는 안저래! 라고 말하지만 막상 사랑에 빠지게 되면 생기는 증상들이 있습니다.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질투본능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이성과 친해 보이는 것도 불안, 함께 하는 것도 불안 ㅠㅠ 뭔가 사랑하는 사람 주변에 있는 이성들에게 질투를 느끼게 되죠... 하지만 내가 질투나는 것을 표현하면 상대방이 집착이라고 생각할까봐 티내지는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참다가 한번 터지면 수습불가.. 2. 집착 연애 초기에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하는 것으로 시작이 되지만.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떨어져 있는 그 시간 조차 그 사람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려고 한다.예전에는 다 먼저 말해줬는데...이젠 먼저 말해주..
살다보면 이런 저런 다양한 유형의 남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치만 헤어지고 나서 또는 놓치고 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그 사람 좋았는데' 하는 남자가 있을 겁니다. 살면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 과연 어떤 남자일까요? 지금부터 여자분들이 꼭 만나야되는 남자 best 5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당신한테 자존심을 세우지 않는 남자 남자는 자존심을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며 남자에게 자존심은 생명이다! 라고 모든 심리책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 남자는 지금 당신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는 것 입니다. 그만큼 당신을 배려해주고 있으며 당신을 위해서는 그 엄청난 자존심도 굽히고 들어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당신과 연애할 때 다툼이 발..
분명 옆에 애인이 있는데, 타인이 보기에 사랑을 받고 있는데도 애정결핍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정말로 사랑이 부족해서 애정결핍을 느끼는 것 일까요? 애정결핍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항상 애정결핍을 느끼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끊임없이 자기 얘기만 한다. 혹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이 들어주길 바라고 있지 않나요? 상대가 어떤 말을 하든 자신의 이야기를 주장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결론을 내고 있진 않나요? 분명 상대방에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만큼 상대방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랄 것 입니다. 연애는 혼자하는 것이 아닌만큼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상황이 계속..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좀 더 잘보이려고 생각하면서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굳이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관심있는 그 사람에게 무의식중에 하고 있는 행동 5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속적인 눈 마주침 관심이 있으면 눈이 간다는 말은 당연한 말입니다. 하지만 관심의 정도에 따라서 눈을 마주치는 횟수가 변한다는 사실! 둘이 있으면 서로 눈을 보고 얘기하는게 당연한거지만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본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쳐다본다면 부담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표시로 눈을 마주..
'사랑하면 닮는다'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과연 사랑하면 정말 닮아갈까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느 매체에서 결혼한 1300명의 부부의 성격과 조화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분석해보니 사랑을 하면서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배우자를 고를 때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고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 옆에 있는 애인이 또는 배우자가 나랑 닮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의식적으로 내가 이 사람과 닮았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 무의식속에서 나와 닮은 사람을 찾고 있는 것 입니다. 이건 자신의 형질을 자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닮은 사람에게 더 끌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처음과 달리 나중에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닮아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