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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고 싶을 때, 보내는 신호!

BB001 2018. 3. 21. 18:30



연애를 하면서 대부분 관계 남자만 원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죠~

하지만, 여자도 남자만큼 욕구가 있습니다! 다만 남자보다 더 잘 참을 수 있을 뿐이라는 사실!


예전에는 여자가 무슨! 이라며 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당당하게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여자들은 언제 하고싶을 까요?


1) 배란기 전후, 생리기간 중


여자들의 욕구가 가장 활발할 시기가 배란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것은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데요~ 

배란기 뿐만 아니라 간혹 생리기간 중에도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서

욕구가 더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신체적인 변화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런 여자의 심리를 잘 이해해준다면 서로 원활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힘들고 외로울 때


여자게에 관계는 단순한 성적욕구를 해소하는 용도가 아닌, 남자와의 정서적 교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유독 힘들고 외로울 때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애정을 받고 싶다는 심리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남자의 사랑을 느낄 때


여자는 보호받고 싶은 욕구가 남자보다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남자에게서 따뜻한 애정과 보호를 느낄 때 

그와 더 진지하게 진하게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신체적으로 진한 스킨십을 하는 것도 물론 여자의 욕구를 자극할 수 있으나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를 해주는 것이 침대로 끌어들여 사랑을 나누게 하고픈 충동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자신을 챙겨주는 남자의 모습의 섹시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자가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을 때, 어떤 신호를 보낼까요?


1) 스킨쉽을 한다.


스킨쉽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평소보다 스킨쉽의 횟수가 늘어나거나 정도가 다르다면?

여자가 가지고 있는 욕구를 은연중에 표현하게 되는 것 입니다.

욕구가 있기 때문에 자꾸 상대방을 만지고 싶고 

상대방의 욕구를 자극시키고 싶기 때문에 계속해서 스킨쉽을 하게 됩니다.


2) 이유없이 자꾸 징징거린다.


차마 말은 못하겠고 남자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오늘따라 이 남자는 생각이 없어보이고

괜스리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알아달라고 징징거리게됩니다.

말을 안하는데 어찌알아!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라면 남자가 알아주길 바랄것입니다.

이럴때 그냥 징징거리기만 한다면 남자는 아무이유없이 징징거리는 여자를 이해할 수 있을리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눈치챌 수 있게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원활한 관계가 성립될 것 같습니다.


3) '하고싶어' 라고 한다.


물론 아직까지도 아니 여자가? 부끄러워, 못해 난 안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남자가 어찌 한번에 알아차리겠습니까~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고 싶다면 당연히 먼저 하고싶어라고 말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오늘은 이렇게 여자들이 관계를 하고 싶을 때와

그 때 보내는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자의 신호를 좀 더 빠르게 알아 차릴 수 있다면 원활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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