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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두고두고 후회 할 '진국남' 유형 6가지

BB001 2017. 6. 3. 14:00

내 남자가 정말 좋은 남자인건 알겠는데 내 콩깍지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로 좋은남자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진국남 유형 6가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만약 지금 애인이 없다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고 확신이 든다면 누군가 선점하기 전에 주저하지 말고 붙잡아야 합니다.



첫 번째, '한결'같은 남자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갈수록 변하는 사람이 아닌,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부터 사랑을 이어나가는 또 이어가고 있는 그 순간까지 늘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자가 옆에 있다면 놓치면 안된다.

오랜 시간 만났다고 해서 소홀해지는 것 없이 변함없는 마을을 보여주는 남자야 말로 진국남이다.



두 번째,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 남자

'칼로 물 베기'인 사랑 싸움 앞에서 쓸데 없이 서로 자존심을 부리는 것은 독이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 여성들은 싸울 때 내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남성을 '내가 존경할 만한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는 남자

입을 꾹 닫고 아무말이 없는 남자는 여자를 불안하게 한다.

늘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등등 모든 일상을 공유하길 바라고 말해주길 바란다. 이렇게 여자에게 아낌 없이 이야기해주는 남자, 사소한 것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남자라면 평생 불안해하며 전전긍긍할 일은 없을 것이다.



네 번째, 늘 나를 웃게 만들어주는 남자

함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남자.

기분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당신을 늘 웃게 만들어주는 남자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다른건 몰라도 평생 함께살며 당신을 울리진 않을 진국남이다.



다섯 번째, 실수해도 "귀엽다"해주는 남자

여자친구가 실수했을 때 구박을 하거나 비웃듯이 놀리는 것이 아니라 실수 하는 모습마저 귀엽게 봐주는 사람이 있다.

묵묵히 나를 챙겨주는 모습에서 '이 남자는 좋은 아빠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여섯 번째,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

마음에 안 든다며 여자친구의 모습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거나 자신에게 맞춰주길 원한다면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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